글번호
85970

선배와의 인터뷰 15편: 기업비서

작성자
정아영
작성일
2023.11.20.
수정일
2023.11.20.
조회수
142

안녕하십니까, 현대사회를 선도하는 전문인력 인하공업전문대학 경영비서학과입니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 필적 확인 문구로 양광모 시인의 ‘가장 넓은 길’ 속 한 구절이 사용되었습니다.


“살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원망하지 말고 기다려라


눈에 덮였다고

길이 없어진 것이 아니요

어둠에 묻혔다고

길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묵묵히 빗자루를 들고

눈을 치우다 보면

새벽과 함께

길이 나타날 것이다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다”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다”라는 말처럼 

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길은 컴컴한 밤에서 환한 아침이 오듯 언제나 나타날 것입니다:)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여러분이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그러니 시험 결과에 움츠러들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12년의 여정을 마친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 여러분이 나아갈 길이 꽃길이길 경영비서학과가 매 순간 응원하겠습니다✨🌼



취업성공스토리 열다섯 번째 이야기는, KCC 기업비서이신 13학번 선배님입니다.




선배님은 KCC 비서실 소속 경영지원팀에서 회장님을 보좌하며 일정 관리, 경조사 관리, 전표 처리/관리, 신문스크랩 등의 업무를 맡고 있으십니다.


경영비서학과의 커리큘럼 중 하나인 신문스크랩이 실제 업무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니,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13학번 선배님의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시간 내어주신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요일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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