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의 10월 월간지, 다들 잘 보셨나요?

중간고사 이벤트부터 선배 초청 특강, 모의면접까지! 알찬 활동이 많았던 10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오늘 취업성공스토리도 알찬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니 꼭 끝까지 집중해주세요!

열한 번째 이야기는, 일성신약 회장 비서이신 21학번 선배님입니다.

일성신약은 항생제와 같은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입사 후 처음으로 맡게 된 출장 티켓 출력 업무로 회장님께 칭찬을 들으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상사의 지시가 없어도 센스 있게 업무를 처리하는 법! 바로 우리 경영비서학과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초보 비서에게 필요한 역량으로는 상사의 빠른 선호도 파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센스 있는 비서가 되기 위해서는 소통 능력과 더불어 상사의 선호도 파악도 중요하죠.

경영비서학과 교수님들은 이러한 주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시며, 학생들이 실제로 습득할 수 있도록 수업을 통해 상세히 가르쳐 주십니다.

상사께서 다음 날 일찍 보셔야 하는 서류는 퇴근 전에 미리 정리해두신다는 선배님의 퇴근 업무 루틴!

여러분, 이런 사소해 보이는 배려와 꼼꼼함이 쌓여 습관이 된다면 진정한 "센스 있는 비서"가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