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65038

한국일보 <코로나 극복세대>

작성자
황인서
작성일
2022.01.03.
수정일
2022.01.03.
조회수
113

안녕하세요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학과입니다.


2021년을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우리들의 이야기>로 찾아온 것 같아요! 방긋

2022년에는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깔깔 


본격적으로 오늘 전달할 소식을 말해볼게요 :)


오늘은 <한국일보>의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비서학과의 김태린 선배님의 인터뷰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일보에서 비서학과 김태린 선배님을 비롯해 

3명의 선배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기사가 올라왔답니다!


기사는 코로나로 인한 학교생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하공전 비서학과 20학번 김태린 선배님께서는 대기업 홈쇼핑 정규직에 취업을 하셨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격증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D


코로나19로 인해 누리지 못한 많은 일상들이 아쉽고 속상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기계발에 힘쓰는 멋진 비서학과의 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하공전 비서학과의 예비비서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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